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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경영진 참여 VFL 활동으로 전사 안전문화 확산 등록일|2021.09.06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경영진 참여 VFL 활동으로 전사 안전문화 확산


 


중대재해 처벌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시행을 불과 6개월 앞두고 있는 시점이지만, 산업현장 내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 소식들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기업들이 저마다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역시 경영진이 함께하는 ‘VFL(Visible Felt Leadership) 활동’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사 안전문화 수준 높이는 마중물 ‘VFL’
전 산업 부문에 있어 안전문화의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문화 구축은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직원들에게 명문화된 지침으로 하달되는 안전제일은 전사적 안전문화 구축에 있어 분명한 한계점을 가진다. 그래서 도입된 것이 바로 VFL 활동이다. 경영진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확고한 의지가 현장 작업자들에게 직접 전달(보여 지고 느껴지도록)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VFL 활동은 현장 순찰의 개념이 아니다. 경영진과 현장 직원들 간의 관심과 격려를 기반으로 한 ‘안전대화’를 통해 직원 스스로 개선하고자 하는 동의를 끌어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VFL 활동 중 이뤄지는 안전대화는 설비 중심보다는 사람 중심으로 구성된다는 특징을 가진다.
VFL 활동은 사전 준비(일정, 장소) → 현장 활동(근무자 격려) → 활동 마무리(감사 표시) → 개선(후속 조치, 결과 공유)의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가장 중요한 점은 경영진이 가진 안전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을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자연스러운 대화와 공감을 유도함으로써 안전한 행동 실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게 된다는 점이다.

아세아시멘트, 안전 인식 증대 위해 새롭게 시행
아세아시멘트는 지난해 안전보건 중·장기 개선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올해에는 ‘안전보건 시스템 개선, 행동 개선을 통한 실천하는 안전문화 정착,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문화 구축’을 중점 추진사항으로 선정했다. 얼마 전 실시한 안전문화 진단 결과, 2019년 대비 안전 행동 및 안전 시스템 수준 모두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안전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분은 전보다 다소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아세아시멘트는 더욱더 안전하고 발전적인 사업장 조성을 위해 VFL 활동을 도입하고 확고한 안전문화 구축에 나섰다. 아세아시멘트는 지난 5월 13일 전 임원진을 대상으로 VFL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매월 1회 이상 제천공장 및 각 분공장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새롭게 도입된 프로그램인 만큼 가시적 성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체계화된 VFL 실행 가이드를 기반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이러한 활동의 결과들을 정리해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자들의 행동 개선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안전문화의 성숙도 향상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아세아시멘트 안전보건실 김원국 실장은 “새롭게 추진되는 VFL 활동은 ‘경영진이 직접 행동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직원들이 경영진의 의지를 직접 보고 공감함으로써 자연스레 안전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라시멘트, 안전 우선 분위기 고양 위해 더욱 활성화
한라시멘트의 경우 이미 10여 년 전부터 VFL 활동을 시행해 왔다. 안전에 대한 경영진의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사 모든 계층이 관심을 갖고 소통함으로써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그런 만큼 VFL은 경영진의 현장 방문 때 기본적으로 이뤄지는 활동으로 인식돼 있으며, 그 연장선상에서 매년 개최되는 전사 안전 캠페인인 ‘안전보건의 달’에 경영진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도 안전 리더십을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3년간 불안전 행동 발생 증대, 안전 우선 분위기 저하 등의 상황이 확인됨에 따라 3월부터 VFL 활동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 정해졌다. 이를 위해 안전 리더십 교육 및 VFL 활동 횟수를 대폭 늘리고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화된 피드백 체계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 이로써 지난 상반기 동안 VFL 활동 계획 대비 누적 참여율 110%를 달성한 바 있으며, 6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2021년 안전보건의 달 캠페인에 경영진이 전국 공장을 찾아 현장 작업자들과 소통하며 안전문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라시멘트 안전보건환경실 황현 실장은 “VFL 활동 활성화를 통해 경영진의 가시적인 안전 리더십이 구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최근 다소 위축됐던 안전의식을 다시 고양하고 전 직원이 공감하는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적극적 협업 통한 안전문화 구축으로 양 사 동반성장 추구
한편,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향후 VFL 활동을 비롯해 성숙된 안전문화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작업허가 절차, 에너지 차단 절차 등)에 대해서 적극적인 협업을 이뤄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영진이 선두에 서서 전사적 안전 우선 분위기를 강화함으로써 양 사의 동반성장을 이뤄 나간다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마중물이 돼 아세아 전 계열사의 안전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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