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A CEMENT

SITEMAP
닫기

HALLA CEMENT

LIFE @ HALLA CEMENT한라시멘트에 대한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커뮤니티 스토리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공동 ‘탄소중립위원회’ 발족 등록일|2021.09.06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공동 ‘탄소중립위원회’ 발족
2050 탄소중립 선제적 대응, 지속가능 발전 위한 청사진 구상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지난 1월, 새로운 통합 비전을 공표했다. 새 통합 비전에는 정부가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2050 탄소중립화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시멘트 업계의 리더로 올라설 것이라는 강한 의지가 담겨져 있다.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이 비전을 실천하고 탄소중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양 사의 기획, 생산, 영업 등을 총망라한 TFT, ‘탄소중립위원회’를 발족했다. ‘탄소중립위원회’를 통해 저탄소 패러다임에 부응하고 기후 환경, 기술 발전,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최적의 탄소중립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

탄소중립 전략 논의 위해 공동 위원회 발족
전 세계가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는 것에서 더 나아가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적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의 이른바 ‘넷-제로(Net-zero)’로 패러다임으로의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요즘이다. 우리나라도 그린뉴딜을 핵심 정책으로 상정해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의 적극적 추진 의지 천명과 함께 각 기업들의 능동적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국내외 주요 기업들 또한 탄소 제로를 선언하며 자발적으로 탄소 저감 목표를 설정,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가 속한 시멘트 산업은 철강, 석유화학, 정유 산업과 함께 탄소 다배출 4대 업종으로 지정된 만큼 저탄소 전환 촉진의 주요 타깃 산업으로 탄소중립화 정책에 선제적, 능동적 접근이 필요한 상황에 직면했다. 이러한 현실 속에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지속가능 성장을 이어갈 전략 수립을 목표로 탄소중립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에는 양 사의 각 부문별 임원 및 기획, 생산, 영업 등을 비롯한 유관부서 직원들이 소속됐다.

연말까지 중·장기 탄소중립 로드맵 준비 목표
탄소중립위원회는 지난 1월 27일 킥오프를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워크숍을 열어 앞서 공유된 과제에 대한 담당자별 발표를 진행했다. 더불어 리스크 분석 및 기초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올해 중점 추진사항을 수립,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탄소중립위원회는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다방면의 검토를 통해 최적의 방향성이 반영된 중·장기 탄소중립 로드맵을 올해 안에 준비한다는 1차 목표를 세워 운영되고 있다.
이를 위해 위원 전원이 참석하는 정기회의를 매월 짝수 달에 1회 실시하고, 홀수 달에는 각 사에서 자체적으로 소위원회 회의를 실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논의 정보의 체계화를 위해 ‘마스터 파일(Master File)’에 각자의 활동 내역을 기록하고 관리하며 추진 계획의 실현 가능성 제고를 위해 현장 방문 및 샘플 테스트 등도 적극 시행해 활동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본 로드맵 설정 이후 구체화 및 업그레이드 예정
올 연말까지 양 사의 2050 탄소중립과 그에 대한 로드맵 수립이라는 1차 목표를 제시한 탄소중립위원회는 이를 기점으로 지속 추진해 나갈 단계별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현재 상황을 분석해 사업 모델과 대응 시나리오를 정립할 예정이다. 이후 중·장기적 관점에서 대내외 변수에 따라 해당 로드맵을 보다 최적화하고 업그레이드해 나간다는 단계별 전략적 접근 방식을 설정한 것이다.
탄소중립위원회 박찬호 수석위원(한라시멘트 기획팀장)은 “탄소중립위원회 활동은 탄소중립이라는 중대 사안에 대해 두 회사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후배들에게 지속가능한 회사를 물려주기 위한 소중한 발판 마련한다는 마음으로 더욱더 고민해 최선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