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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지키면, 안전이 보입니다!’ 한라시멘트 2020 안전보건의 달 등록일|2020.08.12

안전보건의 달은 한라시멘트가 2008년부터 매년 작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과 보건을 주제로 진행해 온 전사적 안전 캠페인이다. 안전문화 성숙도 향상 및 무재해 비전 달성을 위해 경영진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으로 10여 년간 한라시멘트의 안전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 현장에서 안전보건의 달 캠페인 일제히 시행
올해도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한 달간 옥계공장을 비롯한 전국 분공장과 유통기지, 서울사무소 등에서 안전보건의 달 캠페인이 일제히 시행됐다. 올해 주제는 ‘기본을 지키면, 안전이 보입니다!’로 업무 중 기본적인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세부 실천 과제로 ▲개인 보호구 착용 ▲계단 이용 시 손잡이 사용 ▲차량 운행 안전수칙 준수 ▲에너지 차단 절차 준수 ▲안전하고 깨끗한 작업환경 조성이 제시됐다.

옥계공장, 소방안전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최
한라시멘트의 본공장으로서 협력업체를 포함해 650여 명이 근무 중인 옥계공장에서는 지난 7월 9, 10, 16일을 메인데이로 지정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안전보건의 달을 맞이했다. 첫 메인데이였던 9일에는 공장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보안경, 마스크, 귀마개 등 개인 보호구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보는 ‘안전보건 로드쇼’에 이어 화재 및 위험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소방안전 경연대회’가 열띤 환호와 참여 속에 열렸다.
소방안전 경연대회는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을 게임화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수 팀을 가리는 프로그램이었다. 1단계 화재 발생상황 전파, 2단계 장애물 제거 및 환자 이송과 심폐소생술, 3단계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 화재 진압, 4단계 잔불 진화 순으로 구성해 신속성과 소방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을 평가했다.
임경태 생산본부장은 이날 강평에서 “경연대회의 목적은 훈련한 내용을 실제 상황에 활용하기 위한 것임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며 “오늘 경험을 단지 훈련으로만 끝내지 말고 동작 하나하나를 잘 익혀 실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옥계공장 메인데이에는 이 외에도 안전 상식 함양을 위한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와 게임 형식으로 구성된 ‘함께하는 안전 경진대회(인간 컬링, OX 퀴즈 등)’를 비롯해 안전체험 교육, 안전표어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분공장·유통기지, 수송안전 캠페인 및 비상대응 훈련 실시
광양·포항·인천공장과 유통기지, 서울사무소 등 한라시멘트 전국 현장에서도 각각 메인데이를 지정해 한라시멘트 및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가 진행됐다. 각 현장별 메인데이에는 경영진의 현장 시찰(VFL : Visual Felt Leadership)도 함께 이뤄졌으며, 특히 인천공장의 경우 이훈범 사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기대응 훈련을 참관하고 생산 현장 내 VFL을 실시하며 직원들과 안전대화를 나눴다.
각 현장 메인데이 주요 행사로는 ▲수송안전 캠페인(운전기사 개인보호구 보수 및 안전운전 독려) ▲비상대응 훈련(화재·익수 사고 등 사고 발생 시나리오에 따른 역할 수행 훈련) ▲소방안전 교육(소방안전·작업안전·심폐소생술 교육) ▲협력업체 모범 운전자 선정 및 포상(안전보건 절차 준수자 감사장 전달 및 사례 사내 게시판 게재) ▲환경 자율점검 활동(대기·수질·폐기물 관리) 등이 있었다.
안전보건의 달 주무 부서인 안전관리팀 김한수 팀장은 “최근에는 안전관리팀만이 아닌 타 현업 부서에서도 세부 행사를 직접 주관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참여와 관심을 더욱더 높이고 있다”며 “안전에 있어 완벽이란 없는 만큼 임직원 모두가 ‘최고의 가치는 안전’이라는 신념 아래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 나갈 수 있도록 안전보건의 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